다꾸 그리고 스티커

율밤곰 59통판 스티커들과 크림블루판다 키스컷

따샤 Tasha 2024. 10. 21. 06:46

 

율밤곰 59통판에서 구매한 스티커들(소소한 구매)

 

이번에는 많이 쟁이지도 않고 적당히 구매함.

 

 

역시나 진주수곡우체국에서 온 택배 도착샷

 

 

크블판의 토벌 여행 스티커

이 스티커는 너무 일본느낌이 강해서 구매를 고민했다.

대놓고 일본느낌 나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일본 문구 사는 거 물론 좋아하지만..)

 

 

포근포근 친구들 스티커

이 친구들은 3장을 구매했다. 너무 귀여워서리

특히 저 만두친구 너무 취향저격이다.

 

 

네코 소년의 휴일 스티커

남자 캐리터는 관심이 없는데 율밤곰 작가님이 포슬포슬 편안하게 그리셔서 안 살 수가 없었다.

 

 

빙긋시도씨의 일상은 소중히(큰파츠)

 

 

빙긋시도씨의 일상은 소중히(작은 파츠)

 

 

보글보글 코코아 스티커

두 장 살까 고민했지만 자제해서 한 장만 샀다.

 

 

우리 반 수학여행 마스킹테이프, 크림블루판다 키스컷

생각했던 거보다 더 율밤곰 작가님의 마테들은 소중하고 귀엽고 예쁘고 잘 쓰인다.

확 끌리는 마테가 아니었는데 참 마음에 든다.

구매한 마테들을 다 사용한 건 아닌데 몇 가지 뜯어서 사용해 보니 휘뚜루마뚜루 귀염탱들이다.

크림블루판다 키스컷은 이제 정말 크림블루판다 캐리터는 좀 자제해도 될 것 같은 끝판왕 느낌이다.

uv재질보다 키스컷이 더 마음에 든다. 잘 샀다. 

 

 

함께 받은 덤들. (약봉투도 소중해)

이런 소소함이 참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