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밤곰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율밤곰 59통판 스티커들과 크림블루판다 키스컷 율밤곰 59통판에서 구매한 스티커들(소소한 구매) 이번에는 많이 쟁이지도 않고 적당히 구매함. 역시나 진주수곡우체국에서 온 택배 도착샷 크블판의 토벌 여행 스티커이 스티커는 너무 일본느낌이 강해서 구매를 고민했다.대놓고 일본느낌 나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일본 문구 사는 거 물론 좋아하지만..) 포근포근 친구들 스티커이 친구들은 3장을 구매했다. 너무 귀여워서리특히 저 만두친구 너무 취향저격이다. 네코 소년의 휴일 스티커남자 캐리터는 관심이 없는데 율밤곰 작가님이 포슬포슬 편안하게 그리셔서 안 살 수가 없었다. 빙긋시도씨의 일상은 소중히(큰파츠) 빙긋시도씨의 일상은 소중히(작은 파츠) 보글보글 코코아 스티커두 장 살까 고민했지만 자제해서 한 장만 샀다. 우리 반 수학여행 마스킹테이프,.. 율밤곰 57예약통판 스티커와 고로고로고로케 마테 율밤곰 58 통판 구매샷 고루고루 살 수 있는 만큼 샀다. 진주수곡우체국에서 받은 택배샷 마이의 분열 스티커다른 재질로도 나왔으면 하는 도안.포근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 귀엽다. 린톤긴닌 시원함을 찾자! 린톤긴닌의 목욕시간시원함을 찾자보다 목욕시간이 더 최애다. 긴의 뭉게구름 관찰작년에 한 장 구매했었는데 다이어리에 붙이니 너무 예뻐서 재구매. 크블판 말풍선 스티커말풍선 스티커는 사용하기 조금 애매해서 고민을 했는데안 사고 후회하는 것보다 사자는 주의 크블판과 친구들 여름 휴가추운 겨울에 써보기 크림블루판다씨의 일상생활 (모조지 ver)크림블루판다씨 스티커 너무 많아서 언제 다 사용하나 라는 걱정이 앞을 가린다.귀엽지만 비슷한 게 많아지면 소중함이 좀 줄어드는 느낌이다. 크림블.. 율밤곰 55.5통판 스티커와 마테 그리고 엽서 마음 뿌듯한 떼샷 이번에도 아주 소소하게 구매했네 진주수곡우체국 도착샷 린톤긴닌 노랑 우산 모조지 스티커노랑노랑한 것이 너무 귀엽다.이제 겨울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귀염탱 린톤긴닌 메모 모조지 스티커이건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던 스티커다.내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그래서 한 장만 구매. 린톤긴닌 영원히 여름방학 스티커올여름엔 율밤곰 작가님이 린톤긴닌 스페셜 같은 느낌으로 도안을 많이 내셨는데나는 마이루인이 더 좋은 사람이지만 린톤긴닌도 그들의 나름 매력이 있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녀석들이다. 크림블루판다씨의 희로애락 생활사람들이 크림블루판다씨를 참 많이 좋아하는 거 같다.귀엽긴 하지만 난 그래도 마이루인! 근데 다이어리에 휘뚜루마뚜루 나름 잘 쓰는 듯해서 두 장 구.. 율밤곰 아마도 52통판 3월에 구매한 율밤곰 마켓52 통판인지 52.5인지 모르겠는데 불가리아까지 잘 도착했다.오전 10시의 벚꽃이 단종된다는 소식에 3장 쟁였다.엉망진창 티타임 내가 산건 두 번째 버전인데 첫 번째 버전도 너무 갖고 싶다 ㅠㅠ 콘크리트 엔젤은 작년 통판에서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구매함하..아직 올려야 할 스티커 게시글이 많아서 아주 어깨가 무겁다.귀차니즘의 최고봉인 나는 피곤하다 피곤해.그래도 이번에는 ems로 받은 스티커들 기록용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이것 때문에 스티커 정리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고........................ 언제나 설렜던 진주수곡우체국 선생님의 메시지맨날천날 보고 또 보고설렘의 연속이었던 대기시간들 세요내요 스티커들 어서 써보고 싶다.넉넉하게 .. 율밤곰 51통판 스티커와 마이루인 키링 2월에 열린 51번째 율밤곰 마켓도 참여했다.50번째 마켓에서 구매한 마이루인 키링도 하나씩 더 샀다.왜냐면 너무 귀엽기 때문에~키링 사는 순간 가방 어디에 달아야 하나 했던 고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우선 관상용으로 매일 보고 쓰다듬고 부들부들하니 좋다. 이번 마켓에서도 많이 샀다.일요일에 택배 언박싱 했는데 아직도 내 주변에 정리되지 않은 스티커들로 엉망진창이다. 역시나 진주수곡우체국으로 받은 택배세상이 참 살기 편해졌다. 해가 너무 짱짱한데 창틀때문에 그림자 져서 사진 참 멋져 부리네 받은 덤들.사실 덤은 작가님 마음이고 받아도 그만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덤만의 매력이 있다.왜냐면 뭐가 들었나 랜덤팩 여는 기분이랄까. 덤들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난리난리진짜 율밤곰 작가님 마켓 .. 율밤곰 50통판 스티커 떡메 그리고 마테 2024년 1월 5일에 주문해서 드디어 내가 사는 불가리아까지 도착했다.10개월 좀 안 되는 기다림이었다.너무 오래전에 사서 율밤곰에서 뭐 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했으나 택배 뜯을 때 너무 짜릿했다. 과거의 나는 뭘 많이 샀구나2024년 연하장 어쩔건데?어차피 소장용으로 산 거지만 엽서는 되도록 안 사야겠다.특히 마이루인 인형키링이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내 손에 들어왔다. 진주수곡 우체국으로 배송을 시키면 한 번에 다 모아서 ems로 받는다.우체국 선생님께서 "고객님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내주신다.가장 설렐 때가 저 메시지를 받을 때다. 별라인 스티커 제외하고 4종류를 덤으로 받았다.다꾸 유튜브 보다가 어떤 분은 인형키링만 구매했는데도 나와 똑같은 덤.. 율밤곰 5월 마켓 지난번 1차 마켓 때 불가리아 시간으로 이른 시간이라 참여를 못했다.그리고 살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열정이 약간 식었는지 까먹기도 했다.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참여 못한 게 아쉬운 거다.다행히도 2차 재고마켓을 한다고 해서 알람 맞춰놓고 기다렸다.한국시간 오후 8시 불가리아 현지시간 오후 2시.. 치열했다.품절들이 나서 결제단계에서 실패했다. 아..저번 마켓 때도 치열했는데 이번에도...그러나 저번 마켓때 경험해 본 바 중간중간 취소 상품들이 풀리고 재고가 생기고.. (4월 마켓에선 체감상 7번 정도 결제 실패를 하고 성공)이번 마켓은 오픈 20분이 지나고 나서 메모지를 제외한 나머지들 구매에 성공했다.빡쎄다.. 그렇지만 율밤곰 스티커가 주는 기분 좋음을 놓칠 수가 없다.4월 마켓은 운이 좋게도 현재 가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