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빠이 레브리시암(Reverie Siam) 조식과 점심, 저녁들 또 가고 싶은 곳 빠이 레브리시암. 동남아 사실 별로 안 좋아하는데 리조트 때문에 다시 가고 싶다. 여기 조식은 1인 2메뉴 1음료다. 4박 하는 동안 조식 먹는 재미가 나름 쏠쏠했다. 첫날 저녁에 먹은 연어 파스타. 한국에서 가장 기대했고 먹고 싶었던 메뉴다. 연어를 너무 좋아하지만 연어 스테이크는 안 먹어봐서 넘나 궁금했다. 서울에서도 연어 파스타 파는 레스토랑에 가려다가 너무 멀고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안갔는데 태국에서 첫 연어 파스타를 먹어봤다. 맛있었다. 막 환상적인 맛은 아녔지만 맛나서 또 시켜 먹었다. 연어 파스타 먹다 찍어 본 레스토랑 내부. 주인장이 멋들어지게 꾸며 놨다. 다음날 조식 먹으러 가서 찍은 레스토랑 내부. 리조트 주인장이 증말 곳곳에 신경 쓴 게 느껴진다. 2019년 2월에 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