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0일 시드니 워홀 시절 따샤.
브리즈번 워홀에 실패를 하고 다시 시드니로 가기 전 한국에서 가장 히피펌을 잘한다는 삥아저씨께 두 번째 시술을 받았다.
삥아저씨는 예약을 하고 싶다고 다 되는 게 아니고 합격 도장을 받아야 한다.
2018년 5월 이탈리아 여행 전에 처음 히피펌을 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시 도전했다.
그때는 단발머리였고 이때는 긴 머리 히피펌을 해봤다.
사진 너무 허옇게 나오긴 했지만 오랜만에 저 사진 보니까 워홀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히피펌 사실 지금도 하고 싶지만 탈색을 한 관계로 펌은 앞으로 1년 간은 못하는 걸로 ㅠㅠ
히피펌 고민이신 분이라면 츄라이 츄라이~~
히피펌의 성지 삥아저씨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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