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따샤 생각 버림과 욕심 따샤 Tasha 2021. 3. 19. 03:20 다 놓고 싶다고 생각하는데도 버릴 수가 없다. 다 비워놓고 가야지 했지만 막상 놓으려니 아까운 거다. 며칠 동안 가지고 있는 것들을 버리면서 내가 얼마나 욕심을 부렸는지 알게 되었다. 중요하다 생각했던 것들은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따샤 '일상 > 따샤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진심 (0) 2021.03.21 그랬었었다고 (0) 2021.03.21 바르나 그리고 나 (0) 2021.03.16 이방인의 나는 (3) 2020.12.18 보통의 시절을 보내고 있다 (0) 2020.12.18 '일상/따샤 생각' Related Articles 일상의 진심 그랬었었다고 바르나 그리고 나 이방인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