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쌍욕쌍욕상욕 허참나

 

 

하수구? 하수관? 역류해서 월요일에 고쳤는데

목요일부터 다시 역류쓰..

심지어 오늘은 고치기 전이랑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아 이게 무슨 일이가..

도대체 왜....

WHY..............

스트레스받고 역겹고 난리다.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다.

심지어 오늘 주인 아들이 다녀갔다.

어제는 괜찮던데 오늘은 비가 한바탕 쏟아져서 그런지 역류가 심각하다.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왜 져?

네???

심지어 나는 지금 우유 먹고 탈이 나서 꾸르릉한데 나참나..

내게 이럴일인가;?? 장실아??? 하수구야??

이건 너무한 거 아니니?

오늘도 호스텔에서 씻고 와야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서 불가리아로 받은 첫번째 택배  (0) 2023.06.18
비극  (0) 2023.05.13
두근두근 ems  (0) 2023.05.10
예원일기님 영상 보고 싶어요  (0) 2023.04.16
인류애가 뭐죠?????????????????????  (0) 20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