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하수관? 역류해서 월요일에 고쳤는데
목요일부터 다시 역류쓰..
심지어 오늘은 고치기 전이랑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아 이게 무슨 일이가..
도대체 왜....
WHY..............
스트레스받고 역겹고 난리다.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다.
심지어 오늘 주인 아들이 다녀갔다.
어제는 괜찮던데 오늘은 비가 한바탕 쏟아져서 그런지 역류가 심각하다.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세요?
왜 져?
네???
심지어 나는 지금 우유 먹고 탈이 나서 꾸르릉한데 나참나..
내게 이럴일인가;?? 장실아??? 하수구야??
이건 너무한 거 아니니?
오늘도 호스텔에서 씻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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